첫눈 녹은 다음 날 · 낮 12시
회원동 그랜저 기본 기록, 50,000원 · 실내 냄새를 연 기록

아이가 조수석에 탄다는 말을 듣고 문을 열었습니다. 방향제가 여러 개 달려 있어 잠시 떼어 두었습니다. 반려동물 털이 매트에 감겨 있었습니다.
안전벨트를 끝까지 당겨 천을 펼치고 봤습니다. 컵홀더가 끈적여 음료가 샌 흔적이 있었습니다. 천장 손잡이 주변이 검게 때가 타 있었습니다.
약액을 플라스틱에 넓게 뿌리지 않았습니다. 필터 교환은 하지 않고 날 사이 먼지만 제거한다고 미리 말했습니다. 글러브박스와 선바이저를 열어 먼지를 봤습니다.
실내가 더럽다고 요금을 올리지 않습니다. 아이 탑승이라고 특수 요금은 없습니다. 견적은 실내 사진보다 차 이름이 우선입니다.
방향제를 바로 다시 달지 말라고 안내했습니다. 매트는 현장에서 세워 말렸습니다. 금액은 같은 차급이면 50,000원입니다.
지상 필로티는 바람이 통해 매트가 빨리 말랐습니다. 외부 먼지가 실내로 들어가지 않게 문을 닫은 채 바깥 오염부터 털었습니다. 향으로 냄새를 덮지 않습니다.
카시트를 빼 달라는 문자 뒤에 방문했습니다. 아파트 지하 1층 출입구 옆에서 실내부터 보기로 했습니다. 반려동물 털이 매트에 감겨 있었습니다.
시트 표면만 닦으면 냄새가 다음날 돌아옵니다. 바닥 철판은 매트를 들어내야 보였습니다. 도어 포켓 바닥이 축축했습니다.
